술 관련 정보

HOME 알림마당 술 관련 정보
[주류] 숙취 예방과 올바른 음주습관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8-08-23 18:01:28
  • 조회수 3094

  

숙취 예방법

 

과음하면 찾아오는 숙취, 술을 많이 마시면 그만큼 소변이나 땀 등으로 많은 수분을 소비하게 되고 미네랄 같은 각종 전해질이 체외로 방출된다. 또한 간이 소화하지 못한 아세트알데히드가 몸에 부작용을 일으킨다. 그래서 갈증, 두통, 무기력한 증상을 호소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숙취의 고통을 사전에 예방하려면 다음 몇 가지 사항을 지키는 길 밖에 없다.

 

   1. 술 마시기 전에 음식을 꼭 먹어서 공복을 피한다.

   2. 자기자신의 적정음주량을 초과하지 않는다.

   3. 술을 마실 때 될 수 있는 한, 천천히 그리고 조금씩 시간을 끌면서 마신다.

   4. 반드시 안주를 잘 먹으면서 마신다.

   5. 술과 함께 탄산가스가 함유된 음료를 마시지 않는다.

   6. 약물을 함께 먹지 않는다.

 

 

숙취를 다스리는 방법

 

과음한 다음날 심한 숙취로 갈증과 설사, 두통 등의 고통을 견디기 힘들 정도면 의사에게 도움을 청하라. 병원에 가기 어려운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을 쓰면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1. 위속에 남아있는 알코올 찌거기를 토해낸다.

   2. 토했으면 위장약을 먹도록 한다.

   3. 잘 토해지지 않으면 따뜻한 물에 꿀을 진하게 타 마신다.

   4. 따뜻한 차를 몇 잔 마신다.

   5. 잘 익은 홍시를 먹는다.

   6.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한다. 너무 뜨거운 열탕이나 사우나는 좋지 않다.

   7. 지압을 한다.

 

 

올바른 음주 습관

 

과음, 폭음을 피하라

과음과 폭음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커다란 손상을 가져 오며 여러 가지 병의 원인이 된다. 각종 간질환, 위장병, 심장질환 뿐 아니라 뇌세포의 손상까지 야기시킨다. 또한 그로인한 건강과 자제력의 상실은 가족과 대인관계에 피해를 주기도 하고 사회생활에 치명적인 결과를 낳기도 한다.

 

 

첫 잔은 오래, 그리고 천천히 마셔라

농도 높은 술을 첫잔부터 단숨에 마시면 위염이나 위점막에 가벼운 출혈을 일으킬 수도 있고 몸 전반에 무리를 주게된다. 원샷처럼 급히 마시는 술은 알코올의 혈중농도를 급속히 높여 중추신경과 호흡중추를 빠르게 마비시켜 급성 알코올 중독이 될 수 있다. 또한 그렇게 계속 마시게 되면 뇌의 마비가 진척되어 혼수상태로 사망에까지 이를 수도 있다. 편안한 마음으로 첫잔부터 천천히 마시길 권한다.

 

 

거절하고 싶을 때는 거절하라

어떤 술을 마시든 그것은 나의 마음이다. 술을 더 마실 것인가 그만 마실 것인가도 나의 결정에 달려있다. 아무리 약한 술이라도 더 이상 마시고 싶지 않을 때는 거절하는 것이 좋다.